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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강진군과 강진관내 민간요에 따르면 지난해 강진청자 판매액은 모두 32억2386만원이었다.
강진군 고려청자박물관 오규미 팀장은“네덜란드 호르큼시가 하멜기념관에 강진청자 10점을 전시, 판매에 돌입해 해외에서도 점차 강진청자의 존재감을 알리기 시작했다”면서“이를 계기로 국내외 전방위적인 홍보와 판매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진군은 이와함께 인천국제공항 귀빈실을 이용하는 국내외 바이어 및 VIP고객들에게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청자를 전시해 강진청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다.
2016년 1월 현재 강진청자 주요 전시장은 KTX나주역을 비롯해 KTX송정역, 우정사업본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전KDN, 한국농어촌공사, 전남도지사 접견실, 8539부대 3대대 등에 있다. 적게는 2점, 많게는 13점이 전시돼 있다.
주요 전시작품으로는 고려시대 국보 및 보물급 청자를 재현한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청자역상감모란당초문표형주자, 청자어룡주자, 청자거북향로, 청자양각중절문주병, 청자광구형주자세트 등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고려청자는 지난 1994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에 등록될 정도로 그 중요성을 인정받고 있다”면서“고려청자의 본고장이자 산실인 강진은 고려청자의 재현과 발전에 공헌함과 동시에 실제 산업화에도 더욱 관심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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