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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은 지난해 말부터 운영농가를 재정비하고 학교를 직접 찾아가 홍보하는 등 2016년 수학여행 유치를 위한 전면전을 준비해 왔다.
이미 광주진흥고등학교, 조선대학교여자중학교, 광주동신여자중학교 등 여러 도시권 학교에서 체험 예약이 잇따르며 올해도 푸소(FU-SO)체험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
푸소체험 운영자인 성전면 김성희씨는“처음에는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시작했지만 아이들을 만나고 함께 마음을 나누면서 푸소체험이 강진의 미래를 밝힐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올해도 푸소체험의 대활약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준범 강진군청 문화관광과장은 “푸소체험객 1만 명, 체험농가 소득 10억, 강진 방문 관광객 1000만 명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며“지난해의 성공을 바탕으로 강진을 찾는 이에게 감동을 전하는 명품 체험프로그램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푸소(FU-SO)체험은‘필링-업(Feeling-Up), 스트레스-오프(Stress-Off)’의 줄임말로 감성은 높이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올해 체험 예약 접수 중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문화관광과(☎061-430-3313~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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