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부산광역시당 창당발기인대회
이날 발기인대회에서는 부산시당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정상원(전 더불어민주당 동래구지역위원장), 김광철(동아대교수), 이덕욱(변호사) 3인이 공동으로 추인되었고, 10인의 준비위원을 선임하였다. 이 날 창당발기인 대회에서는 창당 대회를 오는 1월 27일 오후 6시 국제신문사 강당에서 개최하기로 결의하고 부산시당 창당을 위한 마지막 점검이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정상원 공동준비위원장은 “20대 총선승리와 차기 대선승리를 위해 현재의 야권상황을 미리 예견하고 행동으로 보여준 탁월한 선견지명과 지혜로운 역량을 가진 천정배 의원을 믿고 좌고우면하지 않고 합심 단결하여 나아가자”고 호소했다.
한편, 정 위원장은 야권의 통합과 관련하여 “천 의원은 그동안 줄곧 통합의 확고한 3대원칙(가치와 비전, 반패권, 승리와 희망)을 천명한 바 있어 이 원칙에 부합하는 통합이라면 언제든지 가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런 상황에서 영남권에서는 유일하게 치러지는 국민회의(가칭)부산시당 창당대회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