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30일wed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사회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약품 유통거래 조사 결과, 리베이트 사실 일부 확인돼

등록날짜 [ 2009년06월08일 14시38분 ]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전재희)는 의약품유통 불공정거래행위 근절을 위하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이하 “의약품정보센터”) 및 시·도와 함께 ‘09년 4월 6일~18일(1차 조사), 5월18일~23일(2차 조사) 3주간 『의약품 유통 현지조사』를 합동으로 실시했다.

조사대상은 의약품정보센터에서 ‘08년도에 개발한 데이터마이닝 기법으로 분석한 결과 불공정거래가 의심되는 관련 요양기관(병원급) 12개소와 주거래 도매상 12개소였다.

조사기간 중 대상기관과 관련하여 불공정거래가 의심되는 2개 병원과 1개 의약품도매상에 대해서는 추가로 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대상기관(총 27개소)중 병원 4개소, 도매상 6개소에서 최소 3%에서 최대 15%까지의 리베이트(수금할인)가 확인돼,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하기로 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번 조사가 의약품 시장의 공정한 경쟁풍토를 조성하고, 보건의료 산업의 투명경영 및 경쟁력 강화에 기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보건복지가족부는 앞으로도 의약품정보센터를 통하여 의약품 유통 상설감시체계를 구축하고, 불공정거래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히 대처해 나가기로 했다.

※ 참고  의약품 데이터마이닝 : 의약품 생산(수입), 공급, 사용 등 유통정보를 기반으로 특이 사항 발굴·분석하여 부당 거래 여부 등을 사전에 예측하는 기법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윤 석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창원시, 교통신호등이 더 밝아져 (2009-06-08 15:13:51)
담양 죽로차‘2009 국제 차(茶)문화 대전’에서 인기 폭발 (2009-06-08 14:29:06)
영광군, 2026년 새기술 보급사...
‘나주 글로벌 에너지포럼 2026...
순천시, 시민이 체감하는 ‘깨...
광주특별시 남구시니어클럽, 노...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삼성전...
장성역 일원, ‘차 없는 거리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찾아...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