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열린학교 10주년 졸업식
거창군장애인부모회(회장 김정수)에서 주최하는 ‘장애아동 희망이 자라는 열린학교’ 10주년 졸업식을 1월 22일(금) 샛별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
열린학교 운영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일상생활훈련을 비롯한 음악·미술프로그램, 체육프로그램, 사회적응 프로그램, 가족캠프 등이 실시되며 문화체험과 현장학습 등도 병행되어 참가 아동들의 자립생활능력과 사회적응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한편 김정수 거창군장애인부모회 회장은 이날 기념식을 통해 “열린 학교가 10주년을 맞이한 것은 장애인부모회를 비롯한 선생님, 자원봉사자 등 많은 분들이 남다른 사명감으로 노력해온 덕택”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