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가 월간지 ‘헤이데이’와 함께 45세 이상 중∙장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서, 이들이 은퇴 후 부족한 생활비 충당 방법으로 가장 선호하는 것은 ‘은퇴 후 근로활동’이 56%, ‘지출 줄이기’가 27% 인데 반해, ‘부동산 줄이기’는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처분보다는 ‘자녀에게 도움을 요청하겠다’는 응답도 2%로 나타나 중∙장년층의 부동산 선호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한국은퇴연구소 우재룡 소장은 “지금의 중∙장년층이 부동산 가격의 고속 상승을 경험한 세대이기에 부동산 선호 현상이 높지만 고령화가 심화되면 부동산의 자산 가치를 보존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또한, 우 소장은 “노후 생활 자금이 부족하면 가장 먼저 부동산 자산 축소와 주택연금의 활용을 강구해야 하며, 총자산 중에 부동산 비중이 50%가 넘지 않도록 하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동산을 처분한 자금의 활용 방안으로는 ‘언제든지 찾아 쓸 수 있는 현금성 자산’과 ‘수익률은 낮아도 안전성이 높은 저축 금융상품’ 이 각각 전체 응답의 40%씩을 차지했다. ‘다시 수익성 부동산을 구입하겠다’는 13%, ‘기부 등에 활용’은 6%, ‘여러 가지 연금에 가입하겠다’는 1% 였으며, ‘고위험∙고수익 투자금융상품 가입’을 택한 응답자는 한 명도 없었다.
‘전성기’ 멤버십 서비스는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연회비나 가입비가 없다. 50세 이상의 회원에게는 멤버십 가입 시 ‘헤이데이(HEYDAY)’ 매거진을 1개월 무료 제공하며, 홈페이지(www.junsungki.com)를 통해 무료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