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 폭설 정읍시 제설작업나서
정읍시내 지역에 35.5cm의 기록적인 적설량을 보인 가운데 정읍시에서는 김생기 시장을 비롯한 시산하 1,400여 공직자 전원이 24일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09시 30분부터 2시간 가량 시내 전지역에 대해서 제설작업을 했다. 이날 아침 정읍지역 최저기온이 올 들어 가장낮은 영하 16도이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7도에 머무는등 한파와 대설 경보가 겹치는 사태가 발생했다. 이에 정읍시에서 취약지역에 대하여 이날 새벽 4시 30분부터 방산제와 구절제 등 고갯길 9개소 34.5km에 대하여 도로 보수원과 민간인을 동원하여 제설기와 살포기를 장착한 덤프 10대와 굴삭기 2대를 동원 제설 작업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