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7일sat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경제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남, 에콰도르와 농업분야 협력 논의

오스카 에레라 대사 면담…“상호 보완관계 협력”
등록날짜 [ 2016년01월28일 00시37분 ]

이낙연 전라남도지사가 27일 오후 집무실에서 지난해 2월 부임한 주한 에콰도르 오스카 에레라 대사와 면담을 갖고 전남도-에콰도르 간 농업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오스카 에레라 대사는 “전남은 뛰어난 농업기술을 보유한 지역으로 양 지역 간 농업인 교류를 통해 기술 전수를 희망한다”며 “MOU 체결을 통해 교류사업을 구체화하고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촌진흥청의 사업자금을 활용해 사업을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 지사는 “전남에는 농업기술원이라는 농업 전문기관이 있으며 에콰도르의 젊은 농업인이 연수를 희망한다면 받아들일 용의가 있다”며 “다만 농어촌공사 등의 자금 활용 여부 등은 확인한 후 구체적으로 사업을 논의하자”고 말했다.

 

또한 “한-에콰도르 간 추진 중인 FTA 전 단계인 전략적 경제협력협정(SECA)이 잘 추진되길 바란다”면서 “양 지역 농업은 상호 경쟁 구도가 아닌 상호 보완 관계이므로 협력 가능성이 높다”며 양 지역 간 교류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나주 빛가람혁신도시에 입주한 한국전력공사가 에콰도르에 3천만 달러에 달하는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해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있어 전남과 에콰도르 간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도 기대된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 자동차 관련 기업 합동설명회 (2016-01-28 22:12:06)
삼성“광주를 프리미엄 가전산업 거점으로” (2016-01-28 00:31:53)
순천기적의도서관, ‘개관 23주...
광주특별시 남구, 가격은 ‘착...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돌봄 공백...
전남광주교육청 글로컬 K-에듀...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7학...
전남광주특별시, 공공주도 영농...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대통령직속...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