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광주교도소 이전부지 부분개방
광주광역시에서는 최대 현안사업이자 주민숙원 사업인 옛 광주교도소 이전부지 무상양여를 위한 협의가 진행 중에 있다.
시는 옛 광주교도소 이전부지는 광주 민주화운동의 역사성과 상징성이 있는 장소이자 공간이 광주 시민에게 개방되도록 지난 해 12월경 법무부에 요청한 결과 시민의 안전을 고려 부분개방은 불가하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옛 문흥동 광주교도소 이전부지는 5․18민주화운동의 사적지로 지정되어 있어, 금년 5월중에 개최되는 5․18민주화운동 기념행사 시 1~2주정도 한시적으로 시민에게 부분개방을 5․18 관련 단체 등에서 요청하고 있으며, 향후 사적지 보수예산을 검토 건물의 안전진단을 통해 개방여부를 확인 후 재협상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