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연수구 예비후보, 성명서 발표
박찬대(더불어민주당 연수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후보는 지난 2월 2일 성명서를 통해 해경이전과 관련하여 새누리당과 새누리당 소속의원들을 강도 높게 비판하였다.
박 후보는 성명서에서 “지난 20일 해경이 위치한 지역 국회의원과 새누리당 국회의원들은 인천시청에서 ‘해경본부 이전 있을 수 없다’는 기자회견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28일에는 인천지역 새누리당 의원 스스로 해경이전 불가피하다는 발언이 나온는 등 스스로 자중지란하고 있다.”과 새누리당에 엇박자 상황을 비판하고, “지난 선거에서 해경이전과 관련하여 ‘힘 있는 정치인’을 강조했던 새누리당 다선의원들은 이에 대해 언제까지 침묵할 것인가?”라고 새누리당 의원들의 해결약속을 촉구했다.
또한 박 후보는 “여권 실세 의원의 해경이전 불가피 발언이 후, 3일이 지난 시점에서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한 새누리당 의원 그 누구도 반박하지 않는 것은 20일 기자회견이 ‘쇼’에 지나지 않음을 여실히 증명하는 것”이라고 해경이전 저지에 대한 새누리당의 의지에 의문을 표했다.
끝으로 박 후보는 “지금이라도 새누리당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즉생의 각오를 다져야 할 것이다. ‘산으로 가는 해경본부’를 막기 위해, 본 후보도 여야 정파와 관계없이 적극 성원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