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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정읍지역에 내린 폭설(누적 적설량 36.5 cm)로 비닐하우스 등 농업 시설물 피해가 다수 발생한 가운데 정읍시가 전 행정력을 동원해 대대적인 일손돕기 지원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난 폭설로 비닐하우스 7.3ha(180동)과 시설재배 농작물 2.5ha의 피해를 입어 12억원(107농가)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처럼 크고 작은 폭설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시는 농촌의 고령인구 등을 감안, 시 산하 직원들을 투입해 피해 복구 지원 활동을 돕고 있다.
시는 “해빙기 이전 복구를 완료, 차기 영농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설을 앞둔 지난 4일 김생기시장과 양심묵부시장, 수성동주민센터 직원 그리고 농생명활력과 직원들은 수성동 피해농가인 황영자씨의 비닐하우스 철거 작업을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