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일부 몰지각한 유림들은 물러나야~
광주향교와 광주유교대학 전국에 인가를 받은 대학으로 190여개의 대학교가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여기에 각 지방마다 독특한 대학이 존재하기도 한다. 그 중 하나가 광주유교대학이다. 광주유교대학은 광주향교내에 비인가시설 단체로 유림들을 위한 교육기관을 자처하며 어느새 20년 넘게 운영되고 있다. 이처럼 광주유교대학은 비인가시설로 관리감독청이 없어 어설프게 운영되어지는 게 조금만 들여다봐도 금방 보인다. 또, 일부 노인 회관에서 운영되고 있는 소위말해 노인대학 수준도 못 따라 간다는 비판도 일부에서 일고 있다. 그래서 광주유교대학에 누구든 새로운 제도를 도입하려고해도 소위 구성원들과 비인가 조직체이사들이 나서서 결코 자신들이 모르는 새로운 제도는 아예 도입조차 할 수 없도록(옥상옥)구성되어 있고 알찬 운영을 가져다 줄 새로운 제도를 사용할 수도 없도록 가끔 집단행동이 일어나는 걸 꼬집어 말하는 게 아닌가 싶다. 이들은 새로운 조직체를 재학생들로부터 적극 협조를 받고 동의를 받았음에도 비인가의 이사회가 있어 새로운 방법의 도입은 아예 씨도 먹히지 않은 사건이 최근에 야기되고 말았다. 앞 서 말한 대로 정식학교라고 보기에도, 대학이라 하기에도 좀 그런 자세에서 20년이 흘러왔다는 것도 사실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학장실도, 학생처도 교수연구실 하나 갖추지 않고 달랑 문회재교실 한 칸에 1학년과 2학년수업이 일주일에 2회씩 2시간에 걸쳐 진행되고 만다.(최근 여러 비판이 일어 학장실을 겸한 협의회 사무실이 태동된다고 함) 이런 열악한 입장에서도 선비정신을 추구하기 위해 유구한 역사를 이어온 건 그나마 뚝심 있는 몇 몇 유림들의 노력의 산물이라고 들었다. 그런데 어떤 자리에서든 광주유교대학에 부정적 견해를 갖고 있는 광주향교 소속의 윤모 장의는 단언한다. 그는 광주유교대학 존재자체를 부정하고 패거리를 양산하는 듯한 부정적 의견으로 결코 다닐만한 대학이 아니라고 강변한다.윤장의는 거듭 광주향교가 언제부터 광주유교대학 나온 사람들로 단체장이 정해졌냐는 직격탄이다. 안을 들여다보면 일부 몰지각한 사람은 수강료도 납부하지 않고 수년째 들락날락만 하는 사람도 있다. 또, 수강신청은 40명인데 제도적인 장치가 없기에 출석율은 매 번 절반으로 뚝 떨어진다.이와 같은 악습 외에도 여러 병폐와 폐습이 산재한다. 이러한 열악한 처지의 광주유교대학을 발전과 변화를 위해 교육청인가 평생교육원을 1학년중심으로 2015년에 설립하고 2016년에 야간 시민강좌 성격을 갖고 3월 개강 안내문을 배포했다.
광주유교대학평생교육원과 4.19민주혁명회원 이 시민강좌 평생교육원 개설에 일부 이사들이 벌떼같이 일어나 맡고 있는 단체장직을 사퇴하니 하며 집행부에 압력을 가해 광주향교의 전교와 이사장께서 궁지에 몰렸던 적도 있다. 앞에서 맗한 바와 같이 여타의 노인대학보다 수준이하의 광주유교대학의 면모를 바꿔보자는 차원에서 1학년이 모여 3억 이상 들어가는 기탁금을 뛰어 넘고 해당 관청을 출입하며 옥동자를 낳듯 디자인해 낸 작품이 평생교육원이었다. 또, 이 시대에서 전국 거의 모든 대학이상이 평생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리하여 당연히 20년 역사에 광주유교대학 내에서도 인가된 평생교육원이 존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일부에서 나와 정식신고에 의한 평생교육원이 어렵게 태동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몰지각한사람들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평생교육원이나 비영리인가도 받으려고 노력도 하지 않고는 정작 인가된 시설에 반대를 위한 반대에만 집중한 꼴이 되고 말았다. 급기야 이들의 집단 항의로 평생교육원을 광주향교 내에서 운영하지 못하고 며칠 전에 4.19기념관으로 옮겨가고 말았다. 4.19민주인사들의 식견은 남달랐다. 이 지역 실버세대들과 동양학사상의 인성교육을 배우고자하는 열망이 큰 시민과 호남인들 위해서 함께 운영해가자며 계약조건도 파격적으로 양보해 강당과 사무실을 지원받게 되었다. 우리가 흔히 귀중한 물건에 임자가 따로 있단 말을 한다. 진정 주인은 따로있다는 걸 실감나게 느끼게 하는 대표적 사례가 되고 말았던 것이다!!! 평생교육원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기세규 장의는 20년 넘게 향교를 출입했으며 先親(선친)이 광주향교 원로들의 모임체인 모성회장을 1990년무렵 재임을 통해 8년간 영광스럽게 재직했음을 항상 자랑스럽게 말한다.
전과자가 유림행세를 하며 패거리에 앞 장(?) 그런데 지금 광주향교의 실정은 어떠한가 나눠먹기식 임기로 2년의 임기에 연임은 거론조차 못하는 실정이고 이미 이곳에서 타 단체장을 지낸 사람이 회장 임기가 끝나기가 무섭게 2015년에 광주향교소속 타 기관의 수장 아래로 들어가 납작 엎드려 있는 형국이다. 부회장으로 받아준 그 기관장도 유림들 사이에서 말이 많다. 훨씬 선배이고 전직 단체장인 회장을 동급 단체장 밑에 부회장으로 영입했으니 천하가 비웃을 일이 되어버린 것이다. 들어간 사람도, 받아준 사람도 세간에 조롱거리가 되고 말았다. 뭣 때문에 그 사람이 들어갔을까. 주변에서 아는 사람은 다 안다. 다만 말을 안 할뿐이다. 이게 소위말해서 沈黙(침묵)의 多數(다수)라는 논리이다. 말을 안 할뿐이지 생각이 없는 게 아니며 불의에 맞서는 沈黙(침묵)의 多數(다수) 저항을 말한다. 이 沈黙(침묵)의 多數(다수)가 무서운걸 알야야 진정한 선비일 게다. 이 사건은 두고두고 웃음거리로 양산되는 엄청난 좌충수로 인식되어 떠돌게 되는 것이 아닐까싶다. 이곳에서도 신물 난 정치판처럼 3김이 존재한다. 이들은 공교롭게도 출신지역이 거의 같다. 그래서 세간에 더 말이 풍성하다. 그 위에 이들을 조정하는 있는 사람이 동향인으로 또 존재하고 있다는 것도 가관이고 이 부분 역시 아는 사람은 다 안다. 이쯤 되면 노욕의 극치이리라!! 또 원로와 고문들의 모임의 어느 회장은 유림의 원로를 잘 모시고 유림의 모범적인 모습을 보여야하는데 회의 때 마다 패거리처럼 반대를 위한 반대의 목소리만 드높이는 경우가 있다면 이 또한 반성해야 한다. 선비정신은 이미 여기서도 찾아 볼래야 찾아 볼 수가 없다. 선배에게 낙인찍힌 후배도 문제이지만 후배로부터 지탄받는 선배가 있다면 우리가 흔한 말로 집에 있으나 산에 있으나 매 한 가지라는 연령에서는 더 깊이 있게 생각을 하며 발걸음 하나하나를 잘 내 딛어야만 한다. 세상이 말세는 말세인 모양이다!! 80년대에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사건으로 검찰에서 조서를 받은 전과범인데도 버젓이 유림의 단체장을 지냈고 또 다시 무슨 유림의 수장자리를 꿈꾸고 있다고도 전한다.이래야 되겠는가 싶다. 이는 스스로 부끄러움을 모르는 몰염치한 짓거리이다!! 유림에서 패거리 식 모임 체는 사회적 문제를 야기한다. 이러한 행위는 어른이 없는 사회가 되어 버리고 마는 것과 같다.이 정의롭고 바른 공정한 사회를 꿈꾸기 위해 순수 유림의 자세를 지향하고 어른다운 자세와 모습이 아쉽기만 하다.
산을 내려갈 때 더 조심하듯 자리 욕심 걷어내야 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고, 연배라고 다 선배로 존경받지 못한다. 그래서 세 살 먹은 아이에게도 배움을 구한다고 하지 않던가 노욕을 걷어내고 지금이라도 이곳에서 스스로 걸어 나가줘야만 한다. 아니면 퇴출당할 짓으로 지금 그들은 四面楚歌(사면초가)에 놓여있다. 다만 막다른 궁지에 몰린 쥐새끼도 함부로 쫒지 않듯이 말없는 沈黙(침묵)의 多數(다수)가 날카롭게 이 사태를 지켜보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별 못된 놈들 때문에 진정한 선비가 이 유림의 도장을 떠났으나 이젠 시대정신에 입각하여 일부 자질 없는 유림들이 떠날 차례가 도래한 것이다. 이들 모리배들에게 아예 지구를 떠나거라하는 수 십 년 전 유행했던 개그맨의 인기어가 불현듯 적합하게 떠오른다!! 다시 그들을 굳이 흉내 내자면 泥田鬪狗(이전투구)식으로 덤벼드는 '가짜유림들이여!! 마지막 自尊心(자존심)으로 오명을 벗기 위해서라도 이 유림의 세계에서 늦게나마 羞惡(수오)지심으로 부끄러움을 알고 꽁무니 빼듯 도망 나가 아예 '지구를 떠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