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시장 진의장) 보건소에서는 치매가 우리나라 노인의 사회적, 경제적 건강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대두됨에 따라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 및 인지 율 향상을 위하여 60세 이상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교육과 조기검진사업을 병행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의 25%가 치매의 위험성에 노출되어 있으며, 대한치매협회 자료에 의하면 85세 이상 노인의 32%가 치매의 소견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소에서는 관내 노인대학(3개소)과 경로당(29개소)을 대상으로 순회하면서 치매예방교육과 조기검진사업을 병행 실시하면서, 관내 어르신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한, 교육 후 진행되는 치매조기검진사업은 1단계 치매선별검사 실시 후, 1차 유소견자는 거점병원인 『통영세계로병원』에서 2단계 정밀검사(전문의진료, 신경인지검사, 치매척도검사, 일상생활척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현재까지(09년1월~5월) 2단계 검진자 중 42명의 유증상자 관리와 함께 중점적인 치매관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치매에 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통영시 보건소 방문보건담당(055-650-6155)으로 문의하면 된다. <통영/김청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