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학영광낙월면장, 찾아가는 도서순회방문
영광군 낙월면(면장 오세학)에서는 지난 3일~4일 생활현장을 찾아가는 도서순회 방문을 하였다.
이번 도서 방문 시 유관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이 모인자리에서 살기 좋은 도서지역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의 단합과 화합이 되어야만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 순조롭게 해결되어 살기 좋은 도서지역을 만들 수 있다고 거듭 주민 화합을 강조하였다.
특히, 다가오는 설명절을 맞이하여 관내에 홀로사는 어르신과 다문화가정 2세대를 직접 찾아뵙고 겨울철 궂은 날씨에도 건강하게 잘 보내고 계신지 살펴보았고,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정성껏 마련한 설명절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이에 어르신께서는 “설명절임에도 찾아올 자녀들이 없어서 그동안 소외감과 외로움이 컸었는데 도서지역 뱃길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직접 찾아와서 신경을 써 주신데 대하여 따뜻한 사람의 정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낙월면에서는 도서 지역에서 홀로 사는 노인 등 소외계층의 가정을 지속적으로 방문하고 돌볼 계획으로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정감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이장, 사회단체장 회의 시 도서순회 좌담회를 개최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생활민원을 해결하는 등 찾아가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꾸준히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