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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은 15일 청·장년 실업자 등을 산림사업에 투입하여 고용창출 및 전문 임업인을 육성하기 위한‘2016년 공공산림가꾸기사업’발대식을 가졌다.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은 2.15. ~ 6.30.까지 실시되며 솎아베기, 가지치기, 덩굴제거, 산물정리 작업을 실시하여 산림을 보다 경제·환경적 가치가 있는 자원으로 육성하고 기후변화대비 탄소흡수원 확충을 내실 있게 추진한다.
특히 숲가꾸기 부산물을 저소득층에게 사랑의 땔감으로 지원하고 톱밥은 농·축산업 가구에 저가로 공급하며 우드칩을 제조해 관내 소공원 및 가로수 퇴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임업기술을 보급해 참여자 전원 산림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산림기능인을 육성해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공공산림사업 참여 근로자에게는 지속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추진하여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 방침이다”며“공공공산림가꾸기사업을 지속적인 산림사업장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청·장년층의 고용창출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