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수송동으로 이전한 신한은행 군산지점(지점장 임홍섭)의 사랑나눔 행사가 개점식을 더욱 의미있게 만들었다.
군산지점은 9일 수송동으로 이전 개점하면서 개업 축하 화환을 대신하여 백미로 기탁 받아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펼쳐 백미20kg, 40포대(2백만원 상당)를 기탁.
임 지점장은 “최근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빈곤층이 많이 증가하고 있는데 이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은행이 되자는 상징적 의미로 사랑나눔 행사를 펼쳐게 됐다”고 전했다.
시는 기탁자의 뜻에 따라 한시생계보호 상담차 읍면동을 찾아온 실직가정, 가구원 전원 근로무능력자 등으로 구성된 가정, 조손, 편부모, 해체가정 등을 발굴하여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가구에 배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