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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대구-경북 상생!미래이자 생존!!"

2월 확대간부회의서 대구-경북 간 상생 강조
등록날짜 [ 2016년02월18일 12시48분 ]

권영진 대구시장은 2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경북도청 이전에 대해 언급하며, 간부들과 직원들이 대구-경북 상생을 항상 가슴에 품고 일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권 시장은 “대구와 경북이 따로따로 가서는 우리가 미래를 열어나갈 수 없고, 현재의 위기도 극복할 수 없다”면서, “도지사와 시장이 상생하고자 하더라도 시청과 도청 가족들이 소모적인 경쟁과 갈등을 유발하는 방식으로 일하면 상생 협력을 이룰 수 없다”고 상생 협력을 강조했다.

 이어 “경북도청의 이전은 곧 대구의 영토가 확대되는 것이다”며, “대구경북은 그 동안 대구를 중심으로 한 방사형의 축에서 이제는 대구․구미권, 안동을 비롯한 북부권, 그리고 포항․경주권 이렇게 삼각체제로 대구와 경북이 함께 발전을 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도청과 시청과의 물리적 거리는 늘어나지만 소통을 통해 정서적으로는 더욱 가까워 질 수 있다”면서, “어떻게 하면 우리가 경북도를 도와줄 것인가, 대구도 잘되고 경북도도 잘되는 길이 무엇인가를 늘 고민하며 일해 줄 것”을 지시했다.

 

한편,권 시장은 시장으로서 어떠한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지를 전하기 위해 취임 이후 40권의 수첩을 바꿀 때마다 옮겨 적는 글을 소개하면서, 간부 공무원들의 변화된 자세를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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