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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새누리당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중앙당에 분당(을) 지역 공천신청을 하였다.
그는 지난 2010년 10월 국회를 떠나 한걸음 떨어져 정치를 바라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고, 특히 지난 4년여 간은 공직 밖에서 그동안의 삶을 평가하고 반성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술회했다.
분당에서 그리고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과의 만남과 대화 속에서 결국 이들의 정치에 대한 공통된 바람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으며 그게 바로 ‘더 나은 삶, 밝은 내일’이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이들 바람에 답하는 정치, 이것이 저의 ‘생활정치’라고 말하며 그동안 정부, 국회, 청와대에서 쌓은 소중한 경험을 쓸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다고도 했다.
아래는 임태희 예비후보가 공천신청을 하며 강조한 발언을 요약한 일부내용이다.
- 아 래 -
<일부생략>
주거-교육-일자리 문제입니다. ‘더 나은 삶, 밝은 내일’을 위한 기초요건 이지만, 분당뿐 아니라 대부분 국민들이 여전히 심각하게 겪고 있는 고통입니다.
현재, 이들 문제에 대해서는 과제별로 현장 전문가 등과 구체적인 대안을 준비 중이며, 추후 별도로 발표할 예정입니다.
※ 분당 등 1기신도시는 곧 재건축 연한이 도래합니다. 정부주도의 종합계획으로 건설된 도시인 만큼, 노령화에 따른 정비 및 재생도 법률적 뒷받침을 토대로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 이는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전담 공공기관 주도하에 추진할 필요 → 국민주거안정청(가칭) 설립 방안 추진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