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종합 > 맛집,요리,베이킹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량대첩축제․남도음식문화큰잔치

22일부터 워크숍 갖고 대한민국 대표 축제 육성 방안 논의
등록날짜 [ 2016년02월21일 13시52분 ]

전라남도는 올해 개최되는 명량대첩축제와 남도음식문화큰잔치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육성하기 위해 22일부터 이틀간 전남도립대학교에서 전문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발전 방안 모색 워크숍을 개최한다.

 

‘미래지향적 축제모델 개발과 바람직한 발전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로 개최 되는 이번 워크숍에서는 전라남도가 직접 주관하는 2대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문가 주제발표와 자유토론 위주로 진행된다.

 

첫 날 22일에는 명량대첩축제에 대해 김병원 목포대 교수, 이수범 경희대 교수, 김희승 동신대 교수, 모세환 남도를 이야기하는 사람 대표 등이 주제 발표에 나선다. 또 축제장 프로그램을 창작하고 공연하는 문화예술단체 대표들로부터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제안 받는다. 지난해 명량대첩축제를 총괄했던 손민식 총연출감독도 참석해 아이디어를 공유한다.

 

둘째 날 23일에는 임현철 대구가톨릭대 교수가 ‘남도음식 스토리텔링으로 관광객의 유치 다변화 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하고, 김기영 경기대 교수와 심창무 ELB 대표가 ‘남도음식의 산업화’, ‘인터넷을 통한 효율적 홍보방안’에 대해 각각 주제발표를 한다.

 

전라남도는 이번 워크숍에서 축제 테마, 경쟁력 강화 방안, 기존 프로그램에 대한 진단과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중점 논의해 도 주관 2대 축제의 기본계획 수립에 반영, 모범적 축제로 발전시켜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축제가 지속가능한 상품으로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 참여가 우선돼야 하고, 주민 스스로 자부심을 갖고 주인의식을 갖게 하는 동기부여가 필요한 만큼 이번 워크숍에 참석하는 문화예술단체 대표를 비롯해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는 축제발전진흥위원회도 운영할 계획이다.

 

안기홍 전라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그동안 제기됐던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해 축제의 내실을 기하겠다”며 “특히 축제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에서는 3월 광양매화축제, 구례 산수유축제를 시작으로 올 한 해 46개의 축제가 열린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남도음식문화큰잔치 2017년부터 강진군 품으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천군, 한산소곡주 전통주 종사자 교육 (2016-02-23 16:19:49)
광주, 김치소믈리에 양성과정 개강 (2016-02-18 12:18:42)
순천시, '시민 참여부터 다양한...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제580...
광주특별시 서구, 어르신 안전...
전남광주특별시, 자매결연 40주...
광주 무등·산수·하남도서관, ...
장성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
전남광주 농수산식품 수출, 역...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