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폐쇄된 우물에 빠져 숨져
12세 초등학생이 우물에 빠져 죽은 사건이 발생했다.
지난 20일 오후 7시 19분 경남 통영시 산양읍 풍화리 궁항마을 동네 우물에 초등학생 A군(12)이 빠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구조했으나, 이미 숨져있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A군이 저녁까지 돌아오지 않자 A군의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해 수색에 나섰으며, 10년전부터 사용하지 않은 우물에 슬러퍼가 떠 있는 것을 보고 우물 안을 살펴서 A군을 발견했다.
통영경찰서는 우물 위 판자에서 놀다 실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망경위를 조사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