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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전남 강진군은 푸소체험 운영 농가 100명을 대상으로 응급안전교육을 했다.
실제 응급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기 위한 교육으로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운영하는 푸소체험에서 필수적인 과정이다.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푸소 운영자들은 3시간 가량 진행한 심도있는 수업을 통해 꼭 필요한 응급처치 방법을 익히고 응급안전교육 과정을 수료하였다는 수료증을 받았다.
군은 지난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푸소체험 운영을 위해 올해 초부터 푸소체험 운영자를 대상으로 감성 스피치 기법, 영양교육, 성폭력 예방교육, 청소년 심리 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해 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무엇보다 푸소체험 운영 농가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푸소의 얼굴은 군수도 아니요, 공무원도 아니요, 아이들을 직접 만나 정(情)을 나누는 운영농가이기 때문”이라며 교육의 취지를 밝혔다.
군은‘푸소 운영자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 방침아래 체험 프로그램 운영 역량강화 뿐 아니라 스트레스 해소 기법, 웃음치료 등 지난해보다 더욱 역동적인 교육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감성에 목마른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고 일상의 스트레스를 풀어내라는 의미 푸소체험은 지난해 본격 운영 3개월만에 2천여 명이 다녀가는 성과를 달성했다. 현재 33개 팀, 5천91명이 예약을 완료했으며, 특히 10월 수학여행 철에 푸소체험을 계획하고 있다면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진군청 문화관광과(☎061-430-3313~4)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