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오감통 음악창작소 활성화 방안 제시
“예전부터 있던 가우도였지만, 가고싶은 섬 선정 이후 약 40만명이 다녀간 관광명소가 됐다. 강진읍 노래도시 조성과 강진오감통도 10년, 20년 미래를 내다보고 추진하자, 강진의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다”
지난 3일 강진 오감통 음악창작소에서 열린 신성장동력 회의에서 이종화 위원장(목포대학교 교수)은 마무리 인사로 넓게, 멀리 보는 비전으로 오감통과 노래도시 프로젝트 추진을 당부했다.
사업비 확보를 통한 하드웨어 구축과 군민들이 참여하는 소프트웨어 구축까지 출발은 순조롭게 진행 중에 있다.
지난달 25일 전국 군단위 최초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조성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 지방비 10억원은 이미 구축된 강진오감통 음악창작소 건물과 음악장비, 부지 재산가액으로 부담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성공적인 정책 수행에는 다양한 계층에서 나오는 발전방안과 아이디어가 필수요소이다. 이번 정책위원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반영하고 앞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는 소통창구를 마련해 새로운 비전과 마케팅으로 강진 희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