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주민센터 기억력 특별검진 주간’운영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60세이상 어르신의 뇌건강 향상을 위하여 오는 8(화)일 부터 5.26(목)까지 관내 18개 동주민센터를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서초구 주민센터 기억력 특별검진 주간’을 시행한다.
서초구치매지원센터와 성모병원, 그리고 서초구 동주민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 거주하는 모든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뇌건강을 증진하고자 신경정신과 문진도구를 활용한 치매선별검진, 치매예방 운동법과 위험인자 점검 등 치매예방 교육과 상담 활동을 진행할 예정.
서초구 치매지원센터에서는 인지저하가 발견된 어르신에 대하여 무료 정밀검진과 지속적인 관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치매로 진단받은 어르신에 대해서는 추후 우려될 수 있는 실종문제를 대비하기 위한 배회인식표 서비스와 함께 요실금 문제 해결을 위한 기저귀 조호물품을 지원한다. 치매와 동반되어 나타나는 우울증상은 서초구보건소 우울관리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등 어르신 상태에 따라 맞춤형 관리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이 참여하는 희망다이어리 모임을 통해 치매관련 정보 뿐 아니라 돌봄에 대한 어려움을 나누며 부양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서초구보건소 마음건강팀(☎2155-8367) 또는 서초구치매지원센터(☎591-1833)로 하면 된다. 함형희 서초구 건강관리과장은 “치매 조기검진이야 말로 치매예방의 가장 중요한 첫 단추라 할 수 있다.”며, “어르신들의 뇌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이번 ‘서초구 주민센터 기억력 특별검진 주간’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