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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군수 김준성)은 지난 4일 해룡고를 방문하여 학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과 면담을 갖고 교직원 및 신입생들의 적극적인「영광 주소갖기운동」의 협조를 구하고, 신입생을 대상으로 전입지원 정책을 홍보하였다.
군에서는 해룡고등학교로 진학한 100여명의 관외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전입시 받을 수 있는 각종혜택을 홍보하고 간단한 전입신고 및 절차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영광군은 전입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0만원의 학비지원금을 즉시 지원하고, 인재육성기금을 통하여 원어민강사 영어교육, 해외 어학연수 등 다양한 방법으로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11개 읍·면에「전입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전입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등 군민과 및 기관사회단체들의 「영광 주소갖기운동」의 관심을 증진시켜, 공격적인 인구늘리기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매년 감소하고 있는 인구문제에 대해 군민과 지역 기관사회단체와의 관심과 협력을 유도하여 지속적인 인구증가방안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