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달예비후보>새누리당은 집권당인가?
제20대 국회의원 후보 공천 과정에 온갖 잡음으로 자중지란이 끊이질 않는 상황에서 또다시 소위 친박의 핵심인 윤상현 의원이 김무성 대표와 비박계를 향해 막말을 쏟아냈다. 그러나 당원에 의해서 선출된 대표를 마구 흔들어도 비박은 차치하더라도 당원들 또한 의외로 조용하다. 이는 당을 생각하기 보다는 총선을 앞두고 의원들과 예비후보자들이 자신의 안위에만 골몰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연 집권당인 새누리당이 19대 국회에서 박근혜 정부의 원활한 국정 수행에 기여했는가? 이에 대해 대부분 국민은 부정적이다 작금의 새누리당의 행태를 보면 20대 국회에서도 집권당으로서 제 기능을 다하지 못하리라는 강한 의구심을 지울 수가 없다. 친박 비박으로 편이 갈려 끊이지 않는 내분으로 국민에게 실망을 안겨 주는 것보다는 차라리 제 갈 길을 가는 것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든다. 마치 국정은 뒷전이고 자신의 당파의 이념만 고집하던 조선시대 당파싸움을 보는 듯하여 씁쓸하기까지 하다. 이번 총선에서 국민은 새누리당에 대해서 반드시 준엄한 심판을 하리라 예상하며 진정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는 후보자를 선택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