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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더불어민주당 연수구) 예비후보는 3월 17일 연수구청 프레스룸에서 두루미 프로젝트 ‘연수구 교통공약’을 대표공약으로 1차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두루미 프로젝트 연수구 교통공약’에는 수요자 중심의 철도·버스·자가용이용자들을 위한 분야별 공약을 제시했다.
먼저 철도공약으로 ‘수인선-GTX 환승 청학역사 신설’을 주장하였다. 청학동 주민의 숙원 사업인 청학역 신설과 표류하고 있는 GTX사업을 연계하여, 연수구-남구-중구-남동구지역 주민들이 수인선과 GTX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환승역사를 만들겠다는 계획으로 GTX 사업타당성을 높이고 원도심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송도역발 KTX를 유치하고, 도심공항터미널과 시내면세점과 연계한 관광쇼핑단지를 구축하여,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의 수인선 철도소음 및 분진, 진동 피해를 보고 있는 연수2동, 연수3동 지역에는 수인선덮개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번 공약발표에 관한 총평에서 이번 발표를 통해 “교통관련공약과 아이디어들을 제시하기는 했으나, 위 문제들은 지역 주민들이 이전부터 꾸준히 민원을 통해 제기해왔던 사안이므로, 정치인들이 주민들의 소리에 조금 더 귀를 기울이고, 조금 더 고민했더라면 지금의 공약들은 이미 이루어졌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박 후보는 “공약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사업실행을 위한 추진력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주민들의 관심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두루미 프로젝트 교통공약에 대한 많은 성원과 지지를 당부했다. 끝으로 박 후보는 이제 전문성과 의지, 지역현안에 대해 관심이 높은 참신한 후보가 연수구에서 일할 기회를 달라”고 호소하며 공약 발표를 마무리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