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달, 기형적 행정구역 개편…역동적 대구로
무소속 예비후보 박창달 전 의원은 22일, 중·남구를 포함한 대구의 불균형·불평등적 행정구역 개편을 약속했다. 박창달 전 의원은 대구의 중구·서구·남구를 합한 인구(약 45만 명)보다 달서구 인구(약 61만 명)가 많음을 지적했다.
박창달 전 의원은 이어 공무원 1인당 담당 주민수가 중구는 130여 명인데 반해 달서구는 680여 명으로 5배 이상 많아 대구민서비스 품질 저하를 우려했다.
박창달 전 의원은 해결 방안으로 북구의 고성동·칠성동을 중구로, 달서구의 성당동·송현동을 남구로 편입하는 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통한 행정복지·주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루고 대구의 역동적인 변화를 이끌어낸다는 복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