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서면 기관·사회단체 식목행사
영광군 군서면(면장 김균섭)에서는 지난 3월 31일 기관․사회단체의 임직원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사회단체 식목행사”를 했다.
군서면은 타 읍·면에 비하면 특별한 문화·관광 자원이 부족한 지역으로 군서면 기관․사회단체장 및 유지들이 지혜를 한데모아 쾌적하고 특색 있는 관광산업을 육성하고자하는 취지에서 행사를 추진하였다.
한편, 가로수길조성추진위원회에서는 주민, 기관·사회단체 임직원, 전국 각지의 향우들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은행나무묘목 헌수금을 모집하고 군비 일부를 지원받아 2007년부터 2008년까지(2년간) 군서로 4.6km를 시작으로 관내 2차선 전 도로(총길이 16.2km)구간에 은행나무를 식재완료 하였고 이를 기념하여 만금리 가로화단에 헌수 기념비를 세운바 있다.
군서면장은 “지속적으로 가로수길을 관리하여 후손에게 아름다운 환경을 물려주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하였으며, 정용태 번영회장도 “지난해 보다 많은 인원이 한마음으로 참여하여 뜻깊은 행사를 하게 되어 한량없이 기쁘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