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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지역 여성단체들이 이번 4·13총선에서 이개호 후보를 지지 선언했다.
이개호 후보 캠프에 따르면 5일 영광여성단체협의회 등 6개 여성단체에서 이 후보가 여성권익을 대변할 적임자라며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후보가 19대 국회 의정활동을 통해 여성발전기본법을 공동발의·통과시키고, 경력단절 여성 경제활동 촉진법, 모자보건사업 효율적 추진을 위한 관련 법 개정 등 여성의 입장을 대변한 입법활동에 주력한 점을 지지배경으로 설명했으며 또 이 후보가 이번 총선에서 약속한 여성관련 공약에 대해서도 호평하며 지지선언 이유로 꼽았다.
이 후보는 성별 임금격차 36%를 OECD 평균 15% 수준까지 줄이고, 여성근로자에 집중된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한 농어촌 지역구 국회의원으로서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항목과 지원을 확대하는 한편, 출산·교육·휴가·질병 치료시 ‘도우미 쿠폰제’를 도입하고, ‘이주 여성농어업인 후견인제’ 등 다문화가정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력단절여성 지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확충과 보육예산 전액 국고지원, ‘취학자녀돌봄휴가제’ 도입 및 ‘아이돌봄서비스’ 지원대상 확대 등을 공약했다.
영광군 여성단체 협의회 장은영 회장은 “이개호 후보야말로 우리 여성들, 특히 농어촌 여성들이 사회적·경제적 활동을 통해 희망의 꿈을 키워가는데 적임자라고 판단했다”며 “이개호 후보의 압도적인 당선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