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여성미술가회(회장 이상숙)는 13일, 충주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제7회 충주여성미술가회전 개회식을 갖고 오는 19일까지 7일간의 전시회에 들어갔다.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해 온 20여명의 회원들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열정적인 서양화, 동양화, 조소, 공예, 판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 40여점을 시민에게 선보였다.
전시작품으로는 △이상숙-흔들리는 도시 △강병미-내마음의 빛 △김경애-회상 △김선희-결실 △민들레-The flower bear a soul fruit.1 △박순남-섬 △박정애-봄날에 △박현순-자연공간 △백양숙-풍경화 △송연호-국립청주박물관 봄꽃축제 포스터 △연은주-겨울나무 봄을 꿈꾸다 △유성만-봄 여름 그리고 가을 △윤미영-꿈, 바라보다 △이경아-Floating Trap Series No.6 △이계련-달콤한 꿈 △임종숙-그리움에 대하여 △장명남-다정한 외출(물양귀비) △정인순-순수 △정진수-외출 △황인자-Here in now 등이다.
이 회장은 “회원 모두가 자신만의 빛깔과 향기를 뿜으며 한 단계 성숙한 작품세계를 보여주고자 노력으로 도약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여성작가들이 활발한 창작활동을 하는 초석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여성미술가회는 충주여류미술가회로 출발하여 역동적으로 작품 활동을 벌이자는 의미로 개명하여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지역미술계의 활성화와 여성 미술 공공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