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당 전남 여수갑, 여수을 선거대책본부는 「따뜻한 여수공동체를 만드는 여성모임」이 특정 후보 지지 호소문에 작성과 발표과정에서 허위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여수 경찰서에 고발했다.
국민의당 여수갑, 여수을 선거대책본부에 따르면 「따뜻한 여수공동체를 만드는 여성모임 김임실 외 144명」은 4월 12일(화) <여수시민들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통해 국민의당 후보들을 비방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들의 지지를 호소하면서 144명 전원을 동의자 명단으로 첨부하였다.
그러나 명단에 포함되어 있는 한ㅇㅇ, 박ㅇㅇ, 박ㅇㅇ, 양ㅇㅇ, 차ㅇㅇ, 차ㅇㅇ, 주ㅇㅇ 등 7명은 호소문 작성 및 발표에 전혀 관여한 바도 없고, 호소문의 내용조차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을 밝혀왔다.
이에 대해 국민의당 여수갑, 여수을 선거대책본부는 고발장을 통해 “「따뜻한 여수공동체를 만드는 여성모임」은 호소문 동참자 전원이 발표 내용에 동의하고 동참한 것처럼 허위의 사실을 공표했다.”며, “이는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게 하는 것으로 향후 추가 조사가 진행된다면 더 많은 인원이 명의를 도용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는 공직선거법 상 허위사실 공표죄에 해당하는 중대한 범죄행위로써 엄중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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