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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평생학습도시 관악구, ‘요람에서 무덤까지’라는 평생교육의 이념을 기치로 한 배움의 열기는 식을 줄 모르고 있다.
관악구(구청장 권한대행 박용래)는 지난 2004년 서울시 최초로 평생학습도시, 과학문화도시로 선정된 이후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 전체를 학습도시로 만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구민을 위한 ‘양질의 학습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학습동아리 활성화사업’, ‘강사은행 운영’, ‘평생학습 5개권역화 사업’, ‘서울대학교-관악구 학관협력사업’, ‘온라인 학습정보제공 시스템 구축’ 등 대단위 사업들을 수행해 왔다.
무엇보다 구는 자치단체로서는 드물게 지하1층, 지상6층의 건물 전체를 평생학습관으로 활용하여, 소외계층을 위한 학습비 감면혜택과 함께 한글교육과 여가・건강교육, 외국어교육, 직무교육 등 60여개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연간 5천여명의 지역주민에게 교육 중.
지난 1일 시작한 여름학기개강으로 20기를 맞이한 평생학습강좌는 일찌감치 수강신청이 마감되는 등 수강을 시작한 수강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평생학습강좌는 엄마와 함께하는 3세 아이부터 주부, 학생, 어르신에 이르는 다양한 커리큘럼을 갖추고 1.265명 대상 총 67개 프로그램이 운영중이다.
향후 구에서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관 고객관리시스템(CRM) 구축, 수강생 이력 및 인증관리를 위한 평생학습 계좌제 시스템을 개발, 장애인 웹 접근성 기능 개선 등 프로그램접수 및 운영방법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