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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고인돌문화축제가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도곡면 효산리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영원한 생명, 고인돌 속으로’이라는 주제로, 6개 부문 25개 단위행사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다채롭게 선보인다.
또한 형식적인 개막식을 지양, 축제의 주제 행사인 ‘고인돌 이야기 재현’ 프로그램에 초청자가 참여해 관광객, 면민들과 함께 고인돌을 끄는 메시지 전달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으로 타 축제와 차별화된 개회식을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 화순고인돌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현서, 이하 축제추진위)는 15일 도곡면 누리관에서 축제 추진위원 및 관계자가 함께한 가운데 ‘2016 화순고인돌문화축제 추진계획안’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축제추진위는 위원들의 의견 수렴, 계획안에 대한 승인 등을 통해 실무위원회에서 수립한 축제계획(안)에 대해 원안대로 심의·의결, 본격적인 축제준비에 나섰다.
이현서 화순고인돌문화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그동안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를 준비해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있도록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정은채 도곡면장도 “이번 축제추진위원회에서 결의된 내용이 축제에 잘 반영되고 더욱 알차고 보람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가 협조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