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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5월 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개인서비스업소 중 다른 업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외식업과 이·미용업, 세탁업, 커피숍, 빵집 등을 신청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지역평균 가격보다 낮거나 가격동결 또는 가격을 인하한 업소로, 지방세를 100만원 및 3회 이상 체납하지 않고,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없어야 한다. 특히, 전국단위 프랜차이즈 업소는 선정에서 제외된다.
시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착한가격업소 지정증 표찰 교부를 비롯하여, 공공요금 할인(상하수도), 대출금리 및 보증수수료 감면, 다양한 홍보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착한가격업소 신청을 희망할 경우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의 공고문을 참조하여 관련서류를 지참 후, 기한 내 시청 경제과에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joo15@korea.kr), 우편(동해시청 경제과)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종태 경제과장은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통해 업소 홍보는 물론 개인 서비스요금 및 지역물가 안정을 위한 분위기 확산 등의 상호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