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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도시관리공단은 태화강 나룻배 “남산호”를 오는 5월 1일부터 오후 9:00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작년 야간운항(19~21시)시에는 태화강 나룻배 “남산호”의 화려한 조명과 태화강변의 밤 정취가 어우러져 야간운항만의 특별한 매력을 느끼게 했다.
태화강의 옛 모습과 추억을 체험할 수 있는 태화강 나룻배 “남산호”는 작년 8월 10일에 첫 운항을 시작했으며, 2016년 3월까지 10,209명이 이용했다.
공단 이경욱 기획경영실장은 “태화강 나룻배 ‘남산호’의 야간운항을 통하여 태화강에 봄밤의 정겨운 야경을 더하고, 울산시민과 울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여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 하도록 서비스 향상과 안전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룻배 운항구간은 태화강 전망대 선착장에서 맞은 편 십리대숲 선착장까지이며, 승선요금은 왕복‧편도, 주‧야간 동일 1,000원이다. 왕복승선권은 당일 운영시간에 한하여 유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