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9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시사 고발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광주시, 전봇대 불량공중선 정비나서

윤장현 시장, 양동 화재현장 방문 시 개선 강조
등록날짜 [ 2016년04월27일 21시54분 ]


광주광역시는 올해 전통시장
16곳의 주변 도로와 주택가 전봇대에 얽혀있는 불량공중선 12만219m를 정비하는 공중선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정비 대상은 산수시장, 양동시장, 서방시장, 비아5일장 등 전통시장 16곳 주변 도로의 불량공중선이며 케이블 12만219m, 전주 1898주, 통신주 1927주이다. 사업비 208억6000만원은 전액 한국전력공사와 통신사업자가 부담해 12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미래창조과학부 주관 5개년 계획으로 지자체는 실태조사와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한전과 통신사업자는 비용을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지난해 말 양동시장 화재 발생 시 윤장현 시장이 현장을 방문해 재래시장 주변 불량공중선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강조함에 따라 재래시장 주변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수차례 중앙 부처를 방문하는 등 사업비 확보에 주력해 6대 광역시 중 두 번째로 많은 사업비를 확보했다.

한편, 광주시는 공중선정비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말 주민, 지자체, 사업자가 공동 참여한 ‘지역별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를 구성했다. 정비협의회는 공사용 차량 진입로 확보, 작업자의 옥내진입을 돕는 등 사업 조력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사업 추진과정에서 정부 3.0 시책에도 부응할 수 있도록 사업 내용을 주민들과 공유해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공중선정비사업에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키로 했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김종영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통영시태권도협회 관리단체 지정 적법 (2016-05-04 16:41:15)
순천시, 조례 시영육교 철거 (2016-04-21 19:24:32)
영광군, ‘2026 대학생 스마트 ...
‘2026 나주영산강축제’, 참여...
광주특별시 남구, ‘사회적경제...
광주특별시 서구, 제2기 백세건...
전남광주특별시, 여수서 ‘세계...
전남광주특별시, 누리호 5차 성...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한국어...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