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음식문화거리』 밝아져
광주 동구가 아시아문화전당건립과 함께 조성중인 「아시아 음식문화거리」에 경관조명등 설치공사가 완공됐다.
13일 동구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동구 광산동 구시청사거리 주변 일대에 전통양식의 처마모양으로 빛의 거리 이미지 연출을 통해 아시아 음식문화거리의 이미지개선과 특화거리로 조성하기 위한 경관조명등을 총 21등주 설치하는 공사가 완료됐다”고 .
1억7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인 이번 공사에서 주간에는 조형물을 야간에는 경관조형물을 상징하는 전국 최초의 LED형 경관조명등은 도심환경과 어우어진 배색으로 세련된 디자인을 갖춰 음식문화거리를 상징하는 모델로서 지역주민의 각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아름답고 쾌적한 야간경관을 조성함으로써 음식의 거리가 한층 젊음이 충만한 거리로 느껴질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경관조명등 설치를 시작으로 연차별로 문화수도 동구 이미지에 걸맞는 음식특화의 거리를 명품거리로 조성하는 데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