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경, 머리 다친 응급환자 후송
환자 A씨는 주말을 맞아 직장동료들과 함께 소매물도를 관광 중, 소매물도 방파제에서 발을 헛디뎌 방파제 아래로 추락, 머리를 다치면서 출혈을 일으켜 통영해양경찰서에 긴급후송을 요청했다.
통영해경은 주말 소매물도 입도객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발생을 대비 인근해상에서 증가 배치중이 던 경비함정을 급파, 단시간에 통영항으로 이송하여 통영적십자병원 긴급후송 조치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통영해경은 도서지역 및 해상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하여 신속한 대응을 위해 국번 없이 122번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