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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의 시가지를 가로지르는 호남 3대강의 하나인 탐진강(56km)변의 워킹블럭을 따라 꽃과 희망이 심어지고 있다.
군은 지역과 서민경제 활성화로 지역발전을 꾀한다는 군자체 기획에 따라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을 전국 최초의 주말 관광시장으로 정착시켜 각광을 받은데 이어 시장의 명성을 계속 지켜 나가면서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 사업을 확충하기 위해 탐진강변의 워킹블럭에 따라 5km의 꽃밭을 조성.
꽃밭은 송엽국, 페튜니아, 사계패랭이 등 빨강, 노랑, 백색의 여름 꽃과 가을꽃을 최근 국내 경제침체에 따른 범정부적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일자리를 통해 취약계층의 생계지원과 어려운 지역상권의 소득증대를 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기위한 희망근로 프로젝트사업 참여자 70여명이 참여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희망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장흥읍 건산리 김 모(69세)씨는 “평소 탐진강변을 산책하면서 자연도 즐기고 꽃도 보며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산책 코스를 만들고 싶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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