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현 가야금 독주회 <情感-열여덟 줄>
오는 5월 17일(화) 오후 8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이승현 가야금 독주회 <정감情感 - 열여덟 줄>이 공연된다. 아홉 번째 독주무대로서 이번 공연을 선보이는 이승현은 오랜 시간동안 깔끔하고 담백한 연주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신뢰를 쌓아온 가야금 연주자로,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 음악학 박사를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정감情感 - 열여덟 줄> 공연에서는 현대 가야금 창작 작품 중 18현금 악곡들을 재조명 한다. 가야금 악곡 거장의 고전적인 작품부터 촉망받는 젊은 작곡가의 초연곡까지 18현금 창작 작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게 된다. 진중한 해석과 뛰어난 연주력으로 선보일 다양한 구성의 18현금 창작 작품을 통해 완성도 높은 가야금 독주회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