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국가정원으로 놀러온 프랑스 그림책
한불수교 1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프랑스 그림책 전시회’가 5월 한 달 간 순천만국가정원 갯지렁이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문화원에서 제공받은 프랑스 그림책 원서 100여권과 순천시 도서관에 소장중인 프랑스 그림책 100여권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는 국내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그림책을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 관계자는 “그림책은 내면의 상처와 스트레스를 치유해 준다. 이번 전시회로 아이들은 상상력을 키우고 어른들에게는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프랑스 문화원과의 교류를 시작으로 여러 국가와 순천시의 교류가 활발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갯지렁이갤러리는 9시부터 17시까지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