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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유도회광주광역사본부 5월정례회의가 한개인의 성토의 장으로 번져

20기 광주유교대학회장을 역임하고 현 2학년에 재학중인 총학생회장의 신분이 가해자로 둔갑
등록날짜 [ 2016년05월10일 23시20분 ]

성균관유도회광주광역사본부(회장 김남전)에서는 9일 100여명의 광주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5월중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특이한 사안은 유인물이 18쪽에 달했는데 그 중 회의내용이 게첨된 것은 5쪽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한 유도회 상임위원에 대한 성토의 장이 되어 무려13쪽의 분량 자체가 한 개인의 신상과 관련한 자료로 유인물을 차지하고 있었다.

해당 위원은 절차의 하자를 주장하며 신상발언과 의사진행발언을 신청하며 회의 진행에 부당성을 의장에게  계속 요구하며 윤리위원회를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전체회의에서 유되회 집행부의 일방적인 처리는 한 개인의 명예훼손이라고 말을 했으나 의사봉을 잡은 김남전의장(유도회장)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회의를 진행하며 강행했다.

이 상임위원은 위법적이고 초법적인 관행이 정당하게 관철될 때까지 일부 집행부의 잘못된 회의진행방법에 모든 것을 걸고 시정하여 올바른 단체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상임위원은 20기광주유교대학 1학년학생회장출신으로 현재 광주유교대학 2016년 총학생회장으로 광주유교대학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그는 10일 광주향교 전교외 3명에게 건의서에 대한 해명서를 보냈으며 3인에게는 내용증명을 보내 부당성을 성초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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