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세대․계층간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어르신 정보화 교육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전남대학교 정보통신교육센터에서 14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버 인터넷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북구는 수강생을 모집한다. 대상은 50세이상 북구에 거주하는 주민이며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북구노인종합복지관이나 각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며 된다.
기초반 70명과 중급반 70명 등 총 1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게 될 이번 실버 인터넷 교육은 22일부터 27일까지 전남대학교 정보통신교육센터에서 1주일 동안 1일 4간씩 갖게 되며 전액 무료로 실시된다.
기초반은 컴퓨터와 인터넷 사용방법 등에 대해 오전 9시부터 오후1시까지, 중급반은 워드프로세서와 홈페이지 제작 등에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교육이 이뤄진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세대간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사회참여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실버 인터넷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보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