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은&가야금앙상블 라온G의 ‘미소지음’
오는 17일 서울 은평구의 역촌노인복지관에서 곽수은&가야금앙상블 라온G와 함께하는 ‘미소지음’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신나는 예술여행’의 일환으로서 역촌노인복지관 공연을 시작으로 19일 충남 논산의 영은원, 5월 27일 전북 김제의 김제노인종합복지관을 계속해서 찾아가게 된다. 예술감독인 곽수은(영남대, 한양대 겸임교수/2015 KBS 국악대상 대상 수상)은 가야금앙상블 라온G만의 고유 레퍼토리를 통해 가야금 특유의 몽환적이고 부드럽고도 강한 멜로디로 다양한 감성을 자극하고, 투명하고 아름다운 가야금 본연의 울림이 섬세한 감수성으로 관객의 가슴 속에 전달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미소지음’知音 공연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을 돌아보고 직접 공연장을 찾기 힘든 분들을 방문하여 전통 악기와 국악에 대해 소개할 뿐만 아니라 25현가야금 특유의 투명하고 부드러운 멜로디와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섬세한 연주로 지친 감성을 달래는 즐거운 소통의 자리를 마련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