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희망디딤돌 네트워크사업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희망디딤돌 네트워크사업’을 통해 저소득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은 물론, 주거환경 개선 및 환경문제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말 창호, 보일러, 화장실, 타일, 장판, 도배 등 집수리분야 8개 재능기부 단체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9일(월) 지붕수리 전문업체의 재능기부 참여로 소외계층에 보다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는 발판을 마련했다. 시는 이번 ‘희망 디딤돌 네트워크’집수리분야에 지붕수리 전문업체 성지인력(대표 김기영)이 추가로 참여함에 따라, 누수 등 주거문제로 큰 불편을 겪어왔던 취약계층에게 슬레이트 지붕수리 등의 재능기부로 생활 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슬레이트 지붕의 경우 인체 유해 물질로 인해 거주자의 건강을 위협하고 주변 환경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지붕수리를 받게 되는 저소득계층의 건강 및 환경문제도 해결하는 등 일거 양득의 효과를 거두게 되었다. 김시하 복지과장은 “앞으로도 민간자원의 적극적인 개발과 민관협치를 강화해 가장 가까운 곳에서 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수혜자 중심의 촘촘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