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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제41회“사랑”을 주제로한 동해시립합창단 정기 연주회가 오는 13일(금) 오후 7시 30분부터 동해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민종홍 지휘자 등 53명으로 구성된 동해시립합창단이 언제 들어도 친숙하고 마음속에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합창곡을 엄선해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국내외 오페라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바리톤(박정민), 메조 소프라노(최승현) 등 초청 성악가들이 시민들에게 격조 높은 선율을 선사하게 된다.
이날 연주회는 헨델 등의 곡으로 혼성 및 여성합창이 시작되며, 이어 국내가수인 김순애와 송창식의 노래를 초청 성악가가 직접 부르게 된다. 또한, 문현주 편곡의 ‘해후’, 백현주 편곡의 ‘우리가 어느 별에서’등의 곡으로 남성 및 혼성합창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이번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초등학생 이상 입장할 수 있으며, 별도의 예매 절차 없이 현장에서 선착순 입장이 가능하다.
최성규 공보문화담당관은 “이번 공연을 통해 동해시민과 음악애호가 들에게 아름다운 선율과 진한 감동을 선보이고, 지역문화예술 발전 확대는 물론 시민들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한마음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화음을 전하기 위해 더욱 정진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