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보호관찰소,상반기 주거환경개선사업 마쳐
통영시 도남동 소재 도남주공임대아파트에 연인원 232명의 사회봉사인력이 투입된 이번 사업은 발코니물품 이동, 청소 및 도색작업, 테이핑, 발코니물품 원상회복, 기타 내부수리 등의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 이틀은 아파트화단정비 및 잡초제거활동을 실시했다.
통영보호관찰소 최배근 과장은 “도남주공임대아파트는 통영시내의 불우계층이 집단 거주하는 지역으로, 금년 하반기에는 도배 및 장판시공을 위한 봉사활동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한편, 주거환경개선사업이란 법무부 보호관찰소의 사회봉사인력과 주택공사의 물품지원으로 이루어지는 공동사업으로, 주로 영구임대아파트의 독거노인 및 장애인세대를 위한 도배 및 발코니 도색작업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 <통영/김청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