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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가 「‘16년 하반기 공공근로사업 및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총 131명을 모집한다.
구는 공공근로사업의 경우 환경정화사업, 공공서비스지원, 정보화추진, 기타사업 4개 사업군의 63개 사업으로 진행되어 100명을 모집한다. 이들은 구청 및 동 주민센터 환경정화, 체육시설 정비, 전산업무보조, 민원 안내 등 관내 곳곳에 배치되어 2016년 7월 1일부터 11월 30일, 약 104일간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공공근로사업 만 65세 미만 참여자는 일 6시간 근무하고 하루 37,000원이며, 만 65세 이상 참여자는 일 4시간 근무에 25,000원, 임금과 별도 간식비 및 교통비로 5천원을 지급받는다.
참여 자격은 사업개시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구민으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 구직등록을 한 자이다.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원 이하인 사람이며, 참여횟수 등 점수 산정 기준표에 의거하여 선발한다. 단,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생계급여수급자 및 대학생, 공무원 가족 등은 선발이 배제되므로 참가 자격 배제 조건을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1일부터 구 홈페이지와 동 주민센터게시판에서 모집사업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 또는 일자리경제과(☎02-2155-8743~4)로 문의하면 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공공일자리사업이 생계 문제를 해결하면서 동시에 보다 근로조건이 나은 일자리로 이동하는 등 참여자의 노력으로 재도약 할 수 있는 취업의 디딤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