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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동근)는 영농철을 맞아 기술지도 및 영농상담이 시급한 지역을 선정하여 지난 13일부터 영농철이 끝나는 6월말까지 매주 금요일‘새벽영농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
새벽영농기술지원단은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단장으로 6개팀으로 편성하여 전문지도사들과 함께 좀 더 농업현장 가까이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해 2015년도부터 꾸려 운영중이다.
제 시기에 맞춘 영농기술지도 및 농업현장의 문제점 등을 정확하게 진단하기 위해 올해 8백여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각종 당도계, 염농도측정기 등 간이 진단 장비도 구비하여 기술지도의 만반의 준비도 갖췄다. 이로써 영농현장에서의 각종 문제점을 바로 바로 해결함으로써 과학적인 기술지도와 신속 대응을 통한 발 빠른 지도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이번 새벽영농기술지원단은 벼 조생종 모내기철을 맞아 종자소독과 초기 벼농사 관리에 대해 기술지도에 나섰으며 도암면 일대를 방문하여 시기마다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추후 추진하는 새벽영농기술지원단은 쌀귀리 재배 포장 현장을 찾아 영농계획에 대한 이야기와 현장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들을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