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통영여자중학교(교장 이장우)의 오랜 숙원사업인 급식소 및 체육관 설립을 위한 공사가 15일 착공됐다.
1층 급식소, 2층 체육관이 될 이번 공사는 지난 2007년 9월 이장우 교장의 부임 이후 부지 매입을 시작으로 이군현 국회의원(한,통영.고성), 강석주 경남도의원, 강근식 통영시의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함께, 진의장 통영시장의 교육비 지원 약속, 권정호 경남도 교육감, 제병규 통영교육장의 큰 관심 아래 이루어진 성과다.
이 밖에도 이장우 교장은 영어전용교실 리모델링, 보건실 현대화, 교무실 집기교체, 교육복지실 완성 등 굵직한 사업들을 성사시켰으며, 현재는 롯데 장학재단으로부터 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을 이뤄내 6월 완공을 앞두고 한창 공사가 진행 중이다.
아울러 교내 CCTV 설치, 배움터 지킴이 채용 등을 통해 학생들이 폭력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도록 인성교육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학생들의 학력 향상을 위한 방안으로 EBS교육방송 전면실시, 모의고사 확대 등을 통해 공교육의 내실화를 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우 교장은“학교 전체 행사시 강당이 없어 졸업식이나 입학식을 교무실에서 방송을 이용해 각급 학교에서 치러야 하는 애로사항이 많았다. 또한 급식소가 없어 점심때 각급 학급으로 배달해 교실에서 먹는 불편함도 있었다 ”며, 급식소와 체육관 착공이 있기까지 그동안 보여준 지역 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 전 교직원의 열의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통영/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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